서비스드오피스 기업 CEO SUITE 코워킹 차별화…아시아 비즈니스의 도우미
글로벌 서비스드오피스 전문 기업 ‘씨이오스위트’(CEO SUITE)가 선착순 100명 고객을 대상으로 코워킹 사무실 계약 신청을 받고 있다.
설립 20주년을 앞둔 씨이오스위트의 ‘CEO CO-WORKING’은 월 900,000원 상당의 사무실 서비스 가치를 월 40만 원의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했다. 특히 성공적인 아시아 진출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‘전 세계 파트너사 혜택’을 풍성하게 제공해 차별화를 더했다.
선착순 입주 고객에게는 전 세계 파트너사 혜택의 일환으로 호텔, 회계 및 법률 상담, 마케팅, 사무실 인테리어뿐 아니라 의료, 뷰티 등 다양한 파트너사 할인, 무료 상담 혜택이 지원된다.
CEO CO-WORKING은 한국뿐 아니라 전 아시아 모든 CEO SUITE 센터 사용이 가능하며, 씨이오스위트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세미나 및 고객사와의 교류 기회까지 다양하게 제공한다.
CEO CO-WORKING 고객이라면 전 아시아 CEO SUITE 어디에서나 일일 오피스, 회의실, 보드룸추가 이용시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.
CEO SUITE 김은미 대표는 “비즈니스 센터 설립 시 시설과 서비스를 비롯해 동양적 요소인 풍수지리적 환경까지 따져보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. 또한 고객들이 보다 더 편안하게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단순한 사무실 대여서비스뿐 아니라 전 세계 센터에서 모두 파트너사 혜택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CEO CO-WORKING을 선보이게 되었다.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꼼꼼한 스크리닝을 통해 입주사를 선정 중인 만큼, 야심 찬 예비창업자부터 신생 벤처, 글로벌 기업까지 비즈니스를 꿈꾸는 분들의 많은 신청 기다리겠다”고 전했다.
한편 ‘CEO SUITE’는 1997년 처음으로 자카르타 1호점을 선보인 이후 국내 강남, 강북을 비롯해 중국, 싱가포르, 말레이시아, 태국, 베트남 등 아시아 곳곳에서 19개 프리미엄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. 입주 문의 및 신청은 업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.
한경닷컴 뉴스팀 [email protected]
기사 원문 – http://news.hankyung.com/article/201705307700a?nv=o
May 30, 2017